시사뉴스 > 정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더불어민주당 남구청장 후보적합도, 성현출 1위
기사입력  2018/03/23 [16:45] 최종편집    박기철

 

▲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구청장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성현출 예비후보가 32.9%로 1위를 차지했다.


KNS뉴스통신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21일 광주시 남구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RDD(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     © KJA 뉴스통신

          [후보 적합도]


후보적합도는 성현출 예비후보가 32.9%로 1위, 정재수 11.4%, 조성철 11.0%, 김병내 10.4%, 최진 7.7%, 임형진 6.0%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3.1%이고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4.3%p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     © KJA 뉴스통신

          [정당 적합도]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