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구청장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성현출 예비후보가 32.9%로 1위를 차지했다.
KNS뉴스통신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21일 광주시 남구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RDD(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보 적합도]
후보적합도는 성현출 예비후보가 32.9%로 1위, 정재수 11.4%, 조성철 11.0%, 김병내 10.4%, 최진 7.7%, 임형진 6.0%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3.1%이고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4.3%p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정당 적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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