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 KJA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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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교육계 선배, 원로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장석웅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출판기념회에서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 장만채 전남교육감, 장휘국 광주교육감 등과 만난 데 이어 12일에는 김장환 전 전남교육감, 고진형 전 전남교육위 의장을 만났다.
장석웅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선배, 원로들과 폭넓은 만남을 가지면서 풍부한 교육행정의 경험을 전남교육의 발전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나갈 계획이다. 장석웅 예비후보는 이와는 별개로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원회 경선에 참여하면서 시작한 전남지역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경청올레를 지속하고 있다. 조만간 경청올레에서 나온 다양한 요구와 제안들을 생활밀착형 교육 공약으로 만들어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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