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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예비후보, 최영호 청장에 깊은 감사
지난 8년간의 성과, 앞으로 남구 발전에 디딤돌 될 것
기사입력  2018/03/12 [14:03] 최종편집    박기철

 

▲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김병내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12일 지난 8년간 민선 5, 6기 남구청장으로 큰 업적을 이루고 이날 퇴임한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청장과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함께 일했던 김 예비후보는 “현안마다 끈질기게 연구하고, 치열하게 준비하면서 강한 추진력으로 일을 처리했던 모습이 생생하다”고 최 청장을 기억했다.

 

남구청장 도전을 고민하면서 남구 관내 16개 동 곳곳을 돌아봤다는 김 예비후보는  ‘최영호 청장이 정말 많을 일을 했구나’를 세삼 실감했다면서 “지난 8년간 남구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최 청장에 거듭 고마움”를 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최 청장이 이끈 남구는 108억 원에 이르렀던 부채 규모가 8억 원으로 대폭 줄었고 3,200억 원이었던 공유재산도 5,000억 원으로 느는 등 살림살이가 크게 나아졌다”며 “민선 7기 남구도 그 성과가 디딤돌이 되어 더욱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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