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나리 기자]
팝페라 그룹 ‘빅맨싱어즈’가 7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인 ‘우리는 빅맨’을 공개했다.
빅맨싱어즈는(이하 빅맨) 바리톤(리더) 김제선, 베이스 장문석, 테너 박동일로 이루어진 실력파 팝페라 그룹이며 현재 전국적으로 공연 과 행사무대에 서고 있으며 기존의 성악 발성을 가지고 팝송,가요,트로트,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행사와 공연의 최강자로 자리잡고 있는 그룹이다.
타이틀 곡 ‘우리는 빅맨’은 신나고 유쾌한 멜로디와 가사로 다양한 장르를 오가는 빅맨 만의 색깔과 매력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곡이다. 이번 앨범은 김태규(빅보스프로듀싱팀)이 함께하여 빅맨, 빅보스 이 둘의 빅조합을 기대하게하고 있다.
17년에 전국 행사를 휩쓴 빅맨이 18년 역시 새로 발매한 앨범과 함께 더욱 다양한 곳에서 빛날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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