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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헝가리 국빈 방문 및 비세그라드 그룹(V4)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부다페스트에 도착
기사입력  2021/11/03 [12:47] 최종편집    이기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다페스트 도착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영국에서 진행된 COP26 정상회의를 마치고 영국 글래스고 국제공항을 출발해 11월 2일 오후 6시 30분경(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서케 대통령실장과 초머 주한헝가리 대사, 박철민 주헝가리 대사의 환영을 받으며 차례로 인사를 나누었다.

문 대통령의 이번 헝가리 방문은 2001년 김대중 대통령 이후 20년 만의 정상 방문이다. 문 대통령은 헝가리 도착 후 첫 일정으로 2019년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선박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할 예정이다.

이어 3일, 문 대통령은 헝가리 아데르 대통령, 오르반 총리와 회담을 가진 뒤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가 참여하는 비세그라드 그룹(V4)과의 비즈니스 포럼회의에 참석한다.

4일에는 제2차 한-비세그라드 그룹(V4)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V4 국가들과 각각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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