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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연계 관광, 문화상품 발굴
기사입력  2018/02/26 [14:46] 최종편집    이기원
▲ 진도 운림산방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전라남도는 27일까지 이틀간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완도 전복체험 등을 연계한 국내외 공동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여행사 대표를 초청, 목포 등 4개 시군 현장답사를 펼친다.

 

이번 답사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두 달간 개최되는 전라남도의 국제행사인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여행사에 사전 홍보하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여행상품 구성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현장답사를 통해 국내 여행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정비하고 모집활동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장답사 첫 날인 26일에는 8월 말 개통 예정인 목포 해상케이블카 설치 장소인 유달산과 고하도, 2017년 8천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던 강진 특화프로그램인 ‘푸소(Feeling-Up, Stress-Off)체험’ 현장, 청자박물관 등을 탐방했다.

 

27일에는 제주에서 접근성이 좋은 완도에서 완도타워와 내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건강식품인 ‘전복’을 테마로 한 ‘선상 전복따기’ 등 현장감 넘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정 전남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이날 국내 주요 여행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전남에선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열리고, 특히 전라도 천년을 기념한 ‘전라도 방문의 해’ 운영으로 역사 인문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가 많이 열린다”며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전라도를 방문하도록 모집과 홍보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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