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뉴스 > 광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속보> 광주 서구청 간부 숨진 채 발견
기사입력  2018/02/23 [16:39] 최종편집    변평윤

 

▲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변평윤 기자]

 

 

 광주 서구청 간부가 자택 주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오후 7시경 광주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50대 공무원 A씨가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된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승진한 A씨는 업무과 관련해 스트레스를 호소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