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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장흥군협, 동계올림픽 이후 한반도 평화 논의
기사입력  2018/02/22 [12:57] 최종편집    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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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뉴스통신=임성근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흥군협의회(회장 위수미)는 지난 21일 장흥군청 회의실에서 ‘2018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자문위원 및 김성 대행기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통일정세자료설명_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증진 방안 ▶2018년 장흥군협의회 사업계획 ▶설문지 작성 ▶기타토론 순으로 진행 됐다.

 

위수미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써 2018년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모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제18기 민주평통 장흥군협의회가 힘을 모으고, 동계올림픽 이후 남북관계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장흥군협의회는 통일정세 및 대북정책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 공유에 힘쓰고 있다. 자문위원 역량강화와 지역 통일활동 및 협의회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서도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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