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 교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청렴, 민주인권·대안 교육 강화 나선 광주시교육청
기사입력  2018/02/19 [14:32] 최종편집    이기원

 

▲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본청 감사관과 민주인권생활교육과 팀 명칭을 변경하면서 올해 개방적 청렴과 5·18교육 전국화, 학교 자치활동 강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감사관 감사1팀을 청렴총괄팀으로 변경하고 반부패청렴업무 추진을 맡긴다. 또한 민주인권생활교육과 민주인권교육센터를 민주인권교육팀으로, 대안교육지원센터를 대안교육팀으로 바꾸고 5·18 전국화 교육을 포함한 민주인권교육과 대안교육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팀 변경은 3월1일자로 이뤄질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개방적·효율적 청렴 업무 추진과 대안교육·민주인권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