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가 열린 1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최순실씨가 징역 20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징역 2년 6개월,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이 징역 6년이 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