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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제1차 현장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기사입력  2018/02/12 [12:01] 최종편집    박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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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와 의원 등이 12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현장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가졌다.
조배숙 민주평화당 당 대표의 비서실장에 한 웅 변호사를 임명했다. 한웅변호사는 국민의당 은평갑 지역위원장을 지냈다.

민주평화당이 창당 초기라서 지역위원장들 전체가 공석인데, 오늘 47명의 지역위원장을 임명했다.  원내 현역 국회의원의 지역이 있는 14곳과 지난 창당 과정에서 참여한 국민의당 지역위원장 33명을 선임했다.

당헌상에는 원래 전당원투표를 해야 하지만, 창당 초기여서 최고위원회에 위임된 권한으로 지역위원장을 최고위원회에서 임명할 수 있도록 당헌을 개정하고 바로 지역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민주평화당 광주지역 지역위원장은 장병완(동남구갑), 천정배(서구을), 김경진(북구갑), 최경환(북구을)을 임명했다.

전남 지역위원장은 박지원(목포시), 윤영일(해남.완도.진도), 이용주(여수시갑), 정인화(광양.곡성.구례), 황주홍(고흥.보성.장흥.강진), 정종인(담양.함평.영광.장성)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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