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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광주광역시당 지방선거 출마자 합동 기자 회견
기사입력  2018/02/01 [11:07] 최종편집    이기원

 

▲     © KJA 뉴스통신


 

[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1일 민중당 광주광역시당은 시의회 브리핑룸에서선거구별 출마자 합동 기자화견을 가졌다. 이날 윤민호 민중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은 "부의 독점이 낳은 특권과 반칙이 갑질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시장 독단이 아니라 모든 계급계층 대표들이 참여하는 공동운영체제로 전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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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위원장은 "민중당은 노동자,농민,청년,여성과 엄마 등 촛불항쟁의 주역인 평범한 민중들이 직접 참여하여 내삶을 바꾸는 정치를 시현하고자 만든 정당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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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자회견에서 민중당 광주시당은 윤민호 광주광역시장 후보를 비롯 3명의 광역후보와 17명의 기초의원 후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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