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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2014 교육복지 지원사업」최우수기관 선정
전국 지자체 대상 평가에서 ‘광주 유일’ 교육부장관상 수상
기사입력  2015/01/13 [14:12] 최종편집    광주전남협회
송광운 북구청장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교육 취약계층 등 우선배려 학생들에게 교육비를 지급하는 교육복지 지원사업에서 혁혁한 성과를 내 눈길이 쏠리고 있다.

 

북구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2014 교육복지 지원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복지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시행하는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당 지자체에서 교육비 신청․접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소득․재산 조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교육복지 지원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원활한 정보 공유를 위해 지난해 처음 유공기관 포상을 실시한 것으로 북구는 ▲사업홍보 ▲전문적이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오류건을 최소화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북구는 신속한 업무추진을 위해 36명의 임시인력을 사전에 충원하였고, 몰라서 지원을 못 받는 교육비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광판, 소식지, 언론매체 등 다양한 방법의 홍보활동과 각 동별 자생단체회의시 직접 방문해 사업을 전파했다.

 

또한 전문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담당자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신청․접수시 오류건에 대해 일대일 맞춤처리로 정확성을 기해 지원대상자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과 지난해 2,234건의 접수에서 단 1.5%인 35건의 이의신청이 있었고, 이의신청건에 대해서도 신속․정확히 처리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꿈과 끼가 발현될 수 있도록 고른 교육기회를 보장하고자 하는 공직자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들이 행복한 전국 최고의 복지 1번지 북구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자 : 복지관리과 통합조사담당  정 인(☎410-6282)

 

KJA뉴스통신/정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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