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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마트 호남권역 현장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18/01/16 [14:50] 최종편집    이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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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농협하나로유통 호남지사(지사장 강진우)는 16일 호남지사 3층 회의실에서 광주·전남·전북관내 농협하나로마트 담당자 160여명과 함께“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한 2018년 호남권 하나로마트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현장토론회에서는 농기업제품 및 농협가공제품 판매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제고, 조합원 편익증진을 위한 혼수용품 찾아가는 하나로장터 운영 활성화, 식품안전관리 강화 등 농업인, 조합원과 고객을 위한 하나로마트 역할 제고를 위해 모두 노력하기로 결의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는 목포유통센터, 하나로클럽 남악점, 호남지사, 광주유통센터 등 광주 전남관내 판매장 현장경영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호남지사를 방문「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농기업 생산제품 판매확대 및 농업가치 헌법 반영에도 하나로마트가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강진우 지사장은“금일 이루어진 현장토론회를 통해 더욱 더 소통과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호남관내의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전직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한편, 화순읍에 위치한 농협하나로유통 호남지사는 농업인 조합원을 위한 혼수센터를 운영하여 조합원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광주,전남,전북,제주 4개 시도 관내 하나로마트에 물류와 종합컨설팅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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