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박병호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1일 오후 시청사 앞에서 대구광역시 제설지원단을 맞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제설지원단은 다목적 제설차량 1대, 덤프트럭 15톤 4대, 소금 50톤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8명으로 구성, 11일부터 1박2일 광주시와 함께 제설 마무리 작업을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