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이기원 기자]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제73회 빛고을아카데미 특강에서 ‘국가 균형발전 관점에서 본 광주의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이 전 총리는 지역의 미래 활로 모색을 위해서는 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상생 공존의 과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광주광역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