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삼호 광산구청장, 광주형 공공배달앱 활성화 동참
‘언능 시켜부러’ 주문 챌린지 나서
기사입력  2021/07/06 [12:28] 최종편집    오지훈 기자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지난 5일 광주형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언능 시켜부러’주문 챌린지에 나섰다.


[KJA뉴스통신=오지훈 기자]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지난 5일 광주형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언능 시켜부러’ 주문 챌린지에 나섰다.

‘언능 시켜부러’ 주문 챌린지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7개 공공기관이 광주형 공공배달앱(위메프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다음 참가자로 나선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직접 배달앱으로 간식을 주문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광주형 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완화, 각종 할인 혜택,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병내 남구청장을 지목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광주형 공공배달앱은 가입비‧광고료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2%로 민간배달앱(6.8~12.5%)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가맹점 등록 및 기타사항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고
ⓒ KJA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