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뉴스통신=박기철 기자]
광주 남구는 양림동 펭귄마을 입구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양림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 점등식’을 개최했다.